05 : 48 | 북악매표소(출발점) |
06 : 05
| 영불사, 약수 한모금 조금 위로 오르면 우측으로 정릉매표소 가는 길 표시 |
06 : 09 | 이정표(우측 정릉매표소 가는길) |
06: 25
| 육안으로 주위 식별한 만큼 환해짐 형제봉 직전 우측으로 우회길 있음, 봉우리가 정삼각형 모형의 예쁜 모양 형제봉 정상 |
06 : 35 | 이정표(우측 정릉매표소 가는길) |
06 : 41 | 이정표(우측 정릉매표소 가는길), 대성문 1.2km |
06 : 47 | 이정표(좌:평창매표소1.3km), 대성문 1.1km |
06 : 52
| 갈림길(직진: 일선사, 보현봉(휴식년제 출입통제)) 이정표(우:정릉매표2.28km, 영추사0.6km), 대성문 0.72km |
07 : 00
| 좌전방은 보현봉자락과 대남문에서 대성문으로 이어진 산성능선이 병풍처럼 둘러서고 우측은 발아래로 활엽수림 군데군데 단풍 인공계단 두차례 |
07 : 07 | 대성문(우:보국문0.63km, 좌:대남문0.3km, 전방계곡:대성암0.2km) |
07 : 15
| 대남문(좌측성문밖:구기분소2.5km, 전방:비봉2.2km) 허물어진 성곽길에 문수봉 위험지역 표시 우측으로 우회 청수동암문 안내 |
07 : 31
| 문수봉 직전 태극기 게앙소(좌:승가봉, 비봉 위험코스) 바위홈을 이용 암벽의 문수봉 정상, 바위봉 아래 문수사가 보임, 첫 휴식 |
07 : 38
| 문수봉 출발, 하산을 위한 밧줄 설치 약간 짧다는 느낌 다 내려오니 출입금지 표시 발견 |
07 : 41 | 청수동암문(좌측성문밖:비봉1.8km, 전방:의상봉2.5km) |
07 : 48
| 허물어진 성곽길 측량을 위한 삼각점(서울22) 안내판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의상봉 쪽 내리막길에 쇠줄 |
07 : 59
| 나한봉은 성곽을 따라 도는 느낌이어서 우측길로 우회 허물어진 성곽길로 이어진 등산로에 쇠줄(좌측 천길 낭떨어지) 나월봉 직전 위험경고문 우측 우회길 안내 허물어진 성곽길을 따라 가다가 나월봉 암벽타기의 짜릿한 스릴을 맛봄 |
08 : 11
| 나월봉 끝나는 지점에 우회로와 합쳐짐 의상능선을 따라 좌측에 무릎 높이 성곽 이어짐 |
08 : 20 | 부왕동암문(전방:의상봉1km, 좌측암문 바깥:삼천사, 우측계곡: 부왕사지) |
08 : 35
| 좌로 무릎높이 허물어진 성곽 증취봉(593m) |
08 : 42
| 용혈봉(581m) 용혈봉에서 용출봉으로 20m 정도 허물어진 성곽이 유일한 길 |
08 : 53
| 용출봉 초입에 두다리 들고 벌린 채 누워 음부 드러내 놓은 여인 형상 바위(누군가 음부모양을 인위적으로 구멍 뚫은 듯하다) 위험방지 철계단 중간에 앙증맞게 작은 소나무 3그루 용출봉정상(오히려 정상부에 의외의 소나무 군락) 용출봉 하산하면서 우전방계곡의 엄청난 크기 부처님 뒷모습 |
09 : 09
| 평평한 편한 길을 가다가 갑자기 위험지구 출입금지 팻말이 있어 우측 우회로를 가다보니 사태로 성곽일부가 무너져 있음 가사당암문(좌측 암문 바깥:백화사2.8km, 북한산계곡0.8km) |
09 : 18
| 좌로 무릎 높이 성곽을 따라 양호한 길 오르다가 몇 굽이 바위 능선 의상봉(503m), 정상부와 우측 능선 키작은 소나무 군락 계곡 반대편에 백운대가 손에 잡힐 듯하다 |
09 : 28 | 계속 의상봉 능선을 따라가면 대서문과 산성매표소로 이어지나 북한산계곡 쪽 하산 계획으로 다시 가사당암문 |
09 : 35
| 국녕사 도착(커다란 청동불상은 마지막 마무리 공사중) 커피자판기가 있어 커피한잔과 한 모금의 물로 갈증 해소 북한산계곡 쪽으로 하산하는 길이 설악산 천불동 어느 부근에 들어와 있는 느낌 계곡물로 시원하게 세수하고 비경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하산 |
09 : 58 | 법용사(위쪽 비교적 왜소한 대웅전으로 절이라 알 수 있고 다른 곳은 민가 형태) |
10 : 21
| 북한산 계곡일대는 음식점, 상점들로 상가 형성 우측(동쪽)으로 산성(용암문, 대동문, 보국문, 대남문)으로 오르는 길, 좌측(서쪽)은 산성매표소로 가는 길 서쪽으로 콩크리트 포장길을 내려가면서 왼쪽으로 의상대의 단애가 장관이다 삼거리(금복장:여관겸 음식점)에서 보호수(향나무)가 있는 곳에 보리사라는 암자를 돌아서면 커다란 공원안내도(백운대: 2.2km, 원효봉 1.2km) |
10 : 37
| 좌로 백운대를 향해 뻗은 능선에 원효봉이 보이고 계곡 물줄기는 거의 없는데 물 흐른 자국이 붉은 색으로 얼룩져 있다 개연폭포(형태만 폭포지 쫄쫄거리는 물줄기) |
10 : 44 | 소형산행안내도(백운대:1.7km), 좌측으로 북문과 원효봉으로 가는 갈림길 |
10 : 55
| 계곡도랑을 건너 이제부터는 계곡을 우측으로 끼고 오르는 길 대동사에서 백구 한 마리가 낯선 사람을 경계하고 좌측 원효봉능선 출입금지 표시 전방에 우로부터 노적봉, 만경대, 백운대, 염초봉(영취봉)이 각(뿔)모양으로 솟아있는 모습이 장관 |
11 : 04
| 이정표(백운대 0.9km) 게속된 돌 길이라 오르는 길로는 별로 좋지 않고 하산길로 적당할 듯 싶다는 느낌 원효봉능선 방향에 <추락사고 사망자 발생지역으로 출입금지> 팻말 허기지고 오른 무릎에 시큰한 통증이 느껴지며 발걸음이 무거워지니 까마귀는 침입자에 대항하듯 깍깍댄다 |
11 : 22 | 소형안내도와 널찍한 마당 |
11 : 27
11 : 43 | 약수암(전방 10m 옹달샘 표시) 옹달샘에서 갈증을 씻고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2명의 등산객을 만나 그들이 내놓은 과일과 초코렛을 먹으며 가벼운 대화 피곤했던 몸이 다시 거뜬하게 가벼워짐을 느끼며 옹달샘 출발 |
12 : 00
| 동행하던 등산객이 자꾸 뒤로 쳐져 혼자 앞장서 위문 도착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백운산장으로 |
12 : 06 | 백운산장에서 식사(밥종류가 없어 국수를 시키니 마음좋은 아주머니가 밥 한공기 덤) |
12 : 30 | 12:22 식사를 마치고 산장을 출발 다시 위문 도착 |
12 : 45
| 정상직전 사진사가 파는 한 개 500원하는 엿 2개 사서 당분 섭취 백운대 정상(12:51출발) |
13 : 04 | 다시 위문 |
13 : 42 | 용암문 |
14 : 07 | 대동문 |
14 : 20
| 보국문 정릉계곡을 따라 하산 |
15 : 13 | 정릉매표소 |